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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영화 추천 <꾼>(2017) 영화 리뷰 :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by 레인볼 2024.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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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꾼>은 사기꾼이 사기꾼만 골라 사기 치는 통쾌함을 선사하는 범죄 스릴러입니다. 장창원 감독이 연출하고 현빈, 유지태 등 화려한 출연진이 이끄는 이 영화는 우여곡절의 롤러코스터를 선사하며 관객들을 긴장하게 만듭니다.

 

 

영화 <꾼> 개요

 

제목 : 꾼

개봉일 : 2017년 11월 22일

장르 : 범죄, 스릴러

러닝타임 : 117분

 

감독 : 장창원

주요 출연자 : 현빈, 유지태, 배성우, 박성웅, 나나, 안세하

 

한줄평

 

자신의 권력을 남용하여 선량한 시민의 행복을 빼앗는 사기꾼을 쓰러뜨리기 위해 숙련된 사기꾼들이 힘을 합쳤다.

 

줄거리

 

대한민국의 근간을 뒤흔든 악명 높은 사기꾼 장두칠이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그러나 곧 그가 아직 살아 있을지도 모른다는 소문이 돈다. 다른 사기꾼을 표적으로 삼는 사기꾼 황지성(현빈)이 등장한다. 그는 이전에 장 씨를 법정에 세웠던 검사 박희수(유지태)에게 접근하여 장두칠을 잡자고 제안한다.

 

 

사기꾼 3인방 고석동(배성우), 춘자(나나), 김 과장(안세하)과 함께 황검사와 박검사는 장의 측근을 유인할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줄거리가 전개되면서 믿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게 분명해집니다. 자신의 야망과 과거 연줄에 이끌려 박검사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황 씨와 다른 사기꾼들을 이용하려는 계략을 세운다.

 

 

 

항상 앞서 나가는 황우석은 자신의 치밀한 계획을 실행하며, 진정한 배우가 드로 나는 폭발적인 결말로 이어져 관객들의 공감을 얻습니다.

 

장창원 감독이 연출하고 현빈과 유지태가 이끄는 막강 출연진이 출연하는 이 범죄 스릴러는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위험한 게임에서 사기꾼들이 서로 대결을 벌이는 범죄 스릴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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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세 iT 유튜브 출처

 

 

 

 

 

 

연기와 촬영

 

현빈은 황지성 역을 맡아 매력과 교활함을 여유롭게 소화하며 뛰어난 연기를 펼쳤다. 항상 통제력을 갖고 있으면서도 끊임없이 압도당할 위험에 처해 있는 사기꾼에 대한 그의 묘사는 매혹적이며 미묘한 차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유지태는 박검사 역을 맡아 동기만큼이나 도덕적 기준도 모호한 캐릭터를 연기해 캐릭터에 무게감을 더했다.

 

 

 

 

 

 

영화 <꾼>은 처음부터 끝까지 일정한 속도를 유지하며 효과적으로 긴장감을 조성합니다. 영화 촬영법과 음악은 긴장감을 고조시켜 주요 장면에 추가적인 임팩트를 더해줍니다.

 

맺음말

 

영화 <꾼>은 범죄 스릴러 장르에서 충분한 긴장감과 흥미로운 전개, 그리고 영리한 반전으로 장르 펜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탄탄한 영화입니다. 다소 예측 가능한 부분이 있지만 배우들의 몰입감 있는 연기와 잘 짜인 스토리 덕분에 한 번쯤 볼 만한 영화입니다. 나는 놈 현빈이 연기한 황지성의 매력과 뛰는 놈 유지태의 강렬한 연기가 어우러져 속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입니다. 복잡한 생각 없이 시간을 즐기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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